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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좋다

얼씨구 좋다 아주 신명나게 기분이 좋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씨구 좋다’하면서 함박웃음을 터뜨립니다. 좋아도 그냥 좋은 게 아니라 얼씨구 좋다니, 그 뜻이 어떤 것이기에 옛 분들은 이렇게 흥을 냈을까요. 짐작건대 ‘얼의 씨가 있으니 좋다’ 또는 ‘얼이 살아나니 좋다’라는 의미를 담은 말이 아닐까 합니다. 얼을 찾고 얼을 살리는 것만큼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요. 오늘 여러분도 ‘얼씨구 좋다’ 무릎을 탁 칠만큼 신명나는 일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일지희망편지 2023.01.25 (144)

♤새해 결심

새해 결심 우리는 한 해가 시작되면 변화와 성장을 꿈꾸며 새해 계획을 합니다. 새해 계획을 세울 때 이런 자기 선언을 하면 어떨까요? ‘나는 나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내 가족은 내가 힐링한다.’ ‘대한민국과 지구도 내가 힐링한다.’ 내 삶의 능동적인 주인이 되어 나 자신과 가족, 주위를 힐링하는 멋진 당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일지희망편지 2023.01.05 (17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자연은 우리의 스승 자연은 우리의 스승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으며 불변의 진리를 가진, 만인의 스승입니다. 우리는 자연을 통해 삶의 지혜와 이치를 배웁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환 속에서 자연의 순리를 깨닫고, 눈부신 태양 속에서 모두를 공평하게 비추는 큰 사랑을 발견하고, 막 돋아나는 초록의 새싹이나 꽃잎 속에서 생명의 경이를 느낍니다. 제자는 그 스승을 닮기 마련이듯 자연과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인간은 자연의 품성을 닮아갑니다. 모든 생명을 품어주고 길러주는 드넓은 대지의 덕, 밝음과 자유, 평화를 주는 무변광대한 하늘의 지혜를 닮아갑니다. 자연의 품성을 닮으며 나이 들어가다 보면 우리가 자연과 하나임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됩니다.

일지희망편지 2022.12.26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