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자주 웃기

기찻길옆에서 靑旻 2023. 3. 31. 22:42

이인숙의 '뻘' >

자주 웃기


자주 웃는 것도
뇌의 건강을 돌보는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이는 웃을 일도 없는데
어떻게 자주 웃느냐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 것이 아닙니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음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뇌를 잘 쓰는 사람입니다.


 

< 이인숙의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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