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흐르는 강물처럼

기찻길옆에서 靑旻 2023. 7. 21. 15:16

<naver에서>

 

흐르는 강물처럼



집착한다는 것,
그것은 우주의 이치에 어긋나기 때문에
집착하면 집착하는 만큼 힘이 듭니다.

원래 성숙한 사람은 무엇이든지
애써 붙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흘러가는 대로 그냥 두는 것입니다.

우리도 자신의 길에서
책임을 다했으면 더 이상 집착하지 말고
이 넓은 우주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 naver에서 >

 

혼자 웃는 꽃       

 

아무도 안 보이네

그런데도

혼자 웃고 있는 꽃

 

마음이 천사 같으면

꽃이 되는거야

혼자 웃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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