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숲아! 네가 바로 山이로구나...!

하늘의 마음 당신은 평소에 하늘을 자주 봅니까? 또 언제 하늘을 보게 됩니까? 우울하고, 짜증나고, 답답할 때, 기가 죽고 피로할 때, 아니면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칠 때, 활력이 넘칠 때, 꿈과 희망이 있을 때, 하늘을 보게 됩니까? 우리 인간 누구에게나 밝고 환한 마음, 양심이 있습니다. 양심은 인간의 본래의 마음입니다. 또한 양심은 하늘의 마음입니다. 하늘의 마음을 알고, 양심을 더욱더 밝힐 때 인간이 인간다운 인성을 회복하게 되고, 지구 환경은 아름답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모두가 원하는 꿈입니다. 은빛 불나방들 五湖 임양수 우린, 전통과학 대학생이다 한물 간 빈대 가슴들이지만 손뼉소리는 드높다 앳된 강사의 열강에 실버눈빛들 새롭다 열린 공간에 모여든 화려한 백수지만 오늘도..

울고 싶을 땐 울어라 당신의 가슴에 큰 상처가 있다면 그 상처는 동시에 큰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이기도 합니다.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때로 눈물이 필요하다면 눈물을 흘리면 됩니다. 억울하고 서러워서 본능적으로 흘리는 눈물도 있지만 당신의 영혼이 당신을 바라보며 흘리는 눈물도 있습니다. "그래, 힘들지" 하며 스스로 어깨를 다독이는 격려의 눈물입니다. 당신이 자신에게 "괜찮아"하고 말하면 그 한 마디로 당신의 영혼은 힘을 얻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위로에 더 큰 힘을 얻는 법입니다. 눈물 한금산 TV 보다 나도 모르게 두 뺨을 적시는 눈물 불쌍한 그 소녀의 슬픈 눈물인데 왜 내 뺨에 흐르나 내가 그 소녀가 되고 그 소녀의 눈물이 내 눈에서 나온다.

감정과 감성 우리에게는 감정과 감성이 있습니다. 닮은 듯해도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감정은 나를 중심으로 한 느낌이라면, 감성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나의 감정처럼 느끼고, 나의 느낌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감성은 공감능력입니다. 상대방이 아플 때 아픔이 느껴집니다. 상대방의 아픔이 느껴질 때, 그 사람에게 나쁘게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감정은 자기중심적입니다. 감정에 휩싸이면 상대방의 마음이 읽혀지지 않습니다. 감정에 빠져 있으면 주위 사람과 공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감성에서 빨간 불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을 주위 사람 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감사한 마음이 사라지고 분노가 생깁니다. 공감능력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찾는 파워브레인이 되는 길입니다. ..

감정을 벗어나는 과정 누군가 나에게 잘못했습니다. 그러면 미움과 원망의 감정이 생깁니다. 그 감정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면 자신의 문제점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를 변명하고 정당화하며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내가 이 감정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라는 상태는 의식이 감정과 딱 붙어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알겠는데, 이 감정을 놓고 싶지 않을 때는 약간 분리된 상태입니다. 이때는 감정이 나를 타고 즐기는 상태입니다. “놓기는 해야 되겠는데, 내가 과연 이 감정을 벗어날 수 있을까?” 할 때는 조금 더 벗어난 상태입니다. 그리고 감정을 벗어나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이 생길 때는 힘이 많이 붙은 것입니다. 이것이 감정을 벗어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감정에 빠져 있을 때가 있습니다. 감정..

주인으로 살기 삶을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변화해야 합니다. 내 인생에 체인지가 일어나야 합니다. 때로는 자기비판을 해야 합니다. 나는 오늘을 만족하는가? 대충 되는대로 살고 있지는 않나? 오늘 나는 무엇을 깨달았나? 이때 배운 것은 생각하지 마세요. 고민하세요.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치열하게 사랑하고,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십시오.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오롯이 서기 바랍니다.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 우리는 자연을 통해 삶의 지혜와 이치를 배웁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환 속에서 자연의 순리를 깨닫고, 눈부신 태양 속에서 모두를 공평하게 비추는 큰 사랑을 발견하고, 막 돋아나는 초록의 새싹이나 꽃잎 속에서 생명의 경이를 느낍니다. 자연과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인간은 자연의 품성을 닮아갑니다. 개구리 귀 시끄럽다 귀가 막혔나? 왜 그렇게 크게 울어? 누가 더 크게 우나 하고 가까이 갔다 발소리도 안 나게 고양이 처럼 갔다 _뚝 온 논이 조용하다 고양이 발소리까지도 다 듣는 개구리가 저희끼리는 왜 크게 울까? 개구리 귀는 자기 소리를 못 듣나 보다. - 한금산 동시집 -

고국의 광명을 되찾은 날 그날의 함성을 기억 하겠습니다. 제 103주년 3.1절 3.1운동 민족 대표자(민족 기록화) 나는 제대로 모른다는 생각 우리는 배우고 가르침을 받는 데 너무 익숙해 있습니다. 배운 그대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 대로 하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때로는 죄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무엇 때문에 망설이거나 두려워합니까? 대체로 ‘나는 제대로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뭔가를 배운다는 것이 중요한 삶의 결정을 더 쉽게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넘치는 정보와 서로 다른 ‘전문적’견해 때문에 선택이 명확해지기보다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질 때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선택을 하는 것은 당신의 지식이 아닙니다. 선택을 하는 것은 당신의 가치, 그리고 그 ..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대한 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 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安重根 - 새해 결심 우리는 한 해가 시작되면 변화와 성장을 꿈꾸며 새해 계획을 합니다. 새해 계획을 세울 때 이런 자기 선언을 하면 어떨까요? ‘나는 나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내 가족은 내가 힐링한다.’ ‘대한민국과 지구도 내가 힐링한다.’ 내 삶의 능동적인 주인이 되어 나 자신과 가족, 주위를 힐링하는 멋진 당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자연이 주는 메시지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나무를 한번 보세요. 나무에게도 인생이 있습니다. 어떤 가지는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 잘 성장하기도 하고, 어떤 가지는 꺾어지고, 바닥을 향해 내려 가기도 합니다. 그렇게 내려 가다가 '아 더이상 안되겠다'라는 자각을 하면 다시 하늘로 향해서 방향을 바꿉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승 곡선으로 올라 가기도 하고, 좌절하고 내려 가기도 합니다. 내려 간다고 해서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희망을 갖게 되면 우리는 다시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꼭 이루고 싶다면 올해는 어떤 새해가 되길 바랍니까? 그동안 버리지 못한 여러 가지 습관이라든지, 자기가 원해도 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여러분의 브레인 때문입니다. Take back your brain! 여러분의 뇌를 찾아오면 정말로 여러분이 원하는 멋진 새해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뇌 경영 시대입니다. 뇌를 경영한다는 것은 당신의 뇌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뇌가 그동안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면 됩니다. 여러 가지 나쁜 습관이라든지, 여러 가지 안 좋은 시스템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시스템 속에 여러분의 뇌를 맡겨 버린 것입니다. 그 뇌를 찾아와서 3가지, 첫째 체력 관리, 두 번째 시간 관리,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