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때 그 시절...! 1960년대 여자아이 60년대 신발장수 60년대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 거리 60년대 서울 공동수도 말타기 찹쌀떡 60년대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 대구 거리 60년대 서울역 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 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 청소부 60년대 부.. 살아가는 이야기 2009.10.02
* 흔적 지우며 가리...! 흔적 지우며 가리 옷 깃 스치는 인연에 사랑 움트고 그리움 여울 지는데 계절같이 변하는 인연 이라면 나 누구와 인연 맺지 않으리. 그 프르던 초록잎 거리 뒹구는 낙엽되어 쓸쓸히 잊혀지는 사랑이라면 나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리. 그리운것 다 떠나고 슬픔되어 홀로 간직할 고통이라면 나 차라리 그.. 살아가는 이야기 2009.03.03
♡ 사랑해요 아버님...! (감동 실화) 아버님 사랑해 [감동실화] 아버님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33살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하더군요.. 어느 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 살아가는 이야기 2008.12.08
♧ 고향집 고향집 抱山 곽대근 칠십 넘은 어머니는 동네 어귀 비탈밭에 가고 고향집은 텅 비어 있네 당장 밑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접시꽃 누구의 얼굴을 바라보는가 서러워라 서러워라 내 돌아갈 때 접시꽃 잎을 따서 눈물 담아 가리 초여름의 전령사 접시꽃 피는 계절이지요 척박한 땅에서도 더 곱게 피어 아낙.. 살아가는 이야기 2008.06.21
♧ 세월이 가면 낫는대요...ㅎ 70일중(10주) 오늘로 50일이 좀 넘어가는 모양입니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세월에 묻혀 흘러갔나보구요, 불편함만 조금 있을뿐이지요. 되도록이면 즐거운 병원생활을 할려고 노력해본답니다. 그동안 전화로, 직접 찾아주신 이웃님들 그리고 메일로,덧글로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님들 덕분에 용기를.. 살아가는 이야기 2008.05.07
♡ 두 소년의 인연 두 소년의 인연 한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 . .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살아가는 이야기 2008.01.29
* 전화 왔어요...ㅎ 전화 왔어요...!! 전화 왔어요...!! 누구의 전화인지,,,,?? 받아보고 싶지 않으세요,,,?? 이 전화를 받으시면 행운이 온답니다. 아래 전화 통화(깜박이는 파란신호) 버튼을 두번 클릭 해주세요..!! 발닿는 곳마다 행운이 함께 동행 되시길... 고운날 되셔요 살아가는 이야기 2008.01.22
♡ 인연하나 사랑하나...^^* ♡ 인연하나 사랑하나 ♡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詩 향기 가득품어 낼수 있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삶의 향기 가득 느낄 수 있게 하소서 . 매서운 겨울을 앉고 떠났던 바람이 다시 돌아와 찬란한 아침 꽃망을 터트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말하고 있듯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은 ..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12
♡ 귀한 인연이길...^^* 귀한 인연이길 -방랑자-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 버리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으시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 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 준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05